기대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때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게 되는데 , 성경에서 이를 대표하는 인물이 '38년된 병자' 였다. 몸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병에 걸린 지 38년이 지나가고 있었기에 처음에 희망을 응원하던 사람들도 포기하고 본인마저 자신을 포기한 상태였음 그때 찾아오신 한 분이 예수님 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 - 그 당시의 평균수명은 (이스라엘의) 42세 정도였다. 인생의 절망밖에 없는 자도 인생의 끝자락에 예수님을 만나니 , 인생의 변화가 일어났다. *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에 피는 동백처럼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전3:1, 11) ...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기다림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