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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 급격하고도 거대하게 내외적인 것이 변화됨. -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신 예수님 - 더 나아가고 싶지 않고 머무르기 원했던 제자들 But, * 눈 앞에 보이는 상황과 현상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라 눈에 보이는 것만에 집중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 눈에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는 외형적 가치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지에 보내시는 이유 -> 가치를 지켜야 한다.

변형 : 급격하고도 거대하게 내외적인 것이 변화됨. -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신 예수님 - 더 나아가고 싶지 않고 머무르기 원했던 제자들 But, * 눈 앞에 보이는 상황과 현상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라 눈에 보이는 것만에 집중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 눈에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는 외형적 가치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지에 보내시는 이유 -> 가치를 지켜야 한다.

- 모세와 십보라 그리고 두명의 아들 , 80세에 부름받은 모세 - 가나안 땅으로 가는 중 광야에서의 모세 모세는 신앙고백을 통해 그때 그때를 흔적으로 남겨두었다. 시간이 흘러 그 흔적을 바라보며 그날의 나를 바라볼 감사의 준비를 하고 있는가… 매일 그러한 믿음의 결단을 통해 하나님과의 기록들을 삶의 구석구석 흔적으로 남겨두길 하나님 두려운 마음과 악이 일으키는 교만함의 결과가 저를 다시한번 수렁에 빠트리려 합니다. 그러나, 그 악에 지지 않고 다시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세상이 얻을 수 없는 지혜를 그리고 그 슬기로움과 선함을 저에게 허락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그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 믿음으로 오늘 아침을 시작합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주의 종 , 주의 자녀를 불쌍히..

출애굽기 5:22-6:1 예배는 믿는 사람만 가능하다. 특권이다. 누구나 자리에는 올 수 있지만 예배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에서 살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다.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차있다. 예수님만이 답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이러한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다. 이 본성을 따라서 살아갈 때도 있다. 용기와 필요한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모세는 계속해서 두려워하며 숨으려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며 인도하신디. 우리가 보냄 받은 곳. 하나님은 그곳에 우리를 보내실 때 그냥 보내지 않으신다. 함께 하시고 능력을 주시고 도우신다고 하신다. 격려하고 응원하시는 주님 사명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

기대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때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게 되는데 , 성경에서 이를 대표하는 인물이 '38년된 병자' 였다. 몸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병에 걸린 지 38년이 지나가고 있었기에 처음에 희망을 응원하던 사람들도 포기하고 본인마저 자신을 포기한 상태였음 그때 찾아오신 한 분이 예수님 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 - 그 당시의 평균수명은 (이스라엘의) 42세 정도였다. 인생의 절망밖에 없는 자도 인생의 끝자락에 예수님을 만나니 , 인생의 변화가 일어났다. *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에 피는 동백처럼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전3:1, 11) ...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기다림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 다니엘의 환상. - 85세 정도였던 다니엘은 세 이레를 슬퍼하며 금식하였다. 그 이유는 함께 슬퍼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다니엘의 금식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의지하는 모습임을 알 수 있다. -> 나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태도이자 하나님께 전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 (겸손하게 주의 도움을 바라는 모습) # 또 다른 환상을 보는 다니엘 그리스도 앞에 떨며 도망하여 숨었으나 다니엘은 보았음. 영적인 안목이 있었던 것. 분명히 분별하고 통찰하는 시각을 가진 다니엘. 우리에게도 영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기도하는 자 즉 다니엘과 같은 태도를 지닌 주의 자녀들에게 보이는 영적 안목. 육체와 정신적인 모든 힘이 그리스도의 임재 앞에서 빠졌을때 하나님의 들려주심을 들을 수 있다는 것. ..

본문의 초점 > 환상과 해석 : 환상을 보게 하심과 동시에 해석자도 함께 보내주신 하나님. ->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말씀 삶의 모든 부분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지만, 말씀만으로는(지식) 거룩함을 갖추었다고 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시면서 성경의 해석자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듯(지혜와 계시의 영)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은 반드시 필요하다. 말씀이 들려질 수 있도록 우리의 영적인 귀를 열어주시는 성령 하나님이 없다면, 말씀대로 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말씀의 해석자이시며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구해야한다.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에 주목해야 한다. (다니엘 8:19 이르되 진노(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마태 7-9장을 읽는 중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